임플란트 대가 7인의 빛나는 강연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기관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다음달 9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2019 덴탈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의 한 수 그리고 인간의 실수’를 주제로 임플란트 대가 7명이 그간 겪어온 임상 스토리를 선보이는 자리로 이목을 끌고 있다.
연자로는 조용석·김세웅(22세기서울치과) 원장, 김용진(일산앞선치과) 원장, 김재윤(연수서울치과) 원장, 나기원(나의치과) 원장, 이대희(이대희서울치과) 원장,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이 강연에 나선다.
조용석, 김세웅 원장은 ‘Management of Partial Edentulous Cases’와 ‘Full Mouth Rehabilitation Cases’를 주제로 강연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다. 김용진 원장은 ‘Guided Bone Regeneration Cases’를 주제로 예지성 높은 골이식술 및 재료의 선택, 적용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김재윤, 나기원 원장은 ‘Upper Ant. Immediate Loading Cases’ 강연을 통해 상악전치부 임플란트 치료의 심미적인 성공을, 이대희 원장은 ‘Soft Tissue Management Cases’ 강연으로 각 부위별로 GBR을 동반한 Flap Coverage 시 주의할 항목과 연조직이 벌어졌을 때의 대처법 및 예방책 등을 살펴본다. 전인성 원장은 ‘Full Mouth with Immediate Loading Cases’ 강연을 통해 전악회복 즉시부하의 관점에서 본 실수 대비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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