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8.23 금 08:56
상단여백
HOME 뉴스 정책/회무 모바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신임병원장 후보에 구영·허성주7월 12일부터 3년간 임기

제6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장 후보로 구영(치주과) 교수, 허성주(보철과) 현 치과병원장이 최종 추천에 올랐다. 1차 입후보한 치과병원 역사상 최초의 여성후보인 김현정(치과마취과) 교수는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치과병원 이사회는 지난달 25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병원장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심사투표를 통해 1순위 구영 교수와 2순위 허성주 치과병원장을 후보로 결정했다.

지난 2016년 제5대 치과병원장 선거에서 최종 2인에 들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던 구영 교수는 이번 이사회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구 교수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모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1996년부터 서울대 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와 대한치주과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허성주 교수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레지던트 수련을 밟은 뒤 모교 대학원에서 치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부터 서울대 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와 대한치과보철학회 회장을 역임 한 바 있다.

치과병원 이사회는 1~2순위 후보 2명을 교육부에 추천한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교육부 장관이 임명제청한 후보자 2명 중 1명을 신임 서울대 치과병원장으로 임명하게 된다.

치과병원 관계자는 “7월 12일부터 임기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6월 말 즈음 최종 결정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임병원장 임기는 3년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구명희 기자  nine@dentalarirang.com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명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