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희귀질환 아동 프로그램에 사용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가 지난달 20일 아름다운가게 강남구청역점에서 ‘2019년 아름다운하루’ 행사를 진행했다.
13명의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사전에 회원들이 기증한 의류, 장화, 도서음반, 가전 등 494점의 물품을 포함한 총 568점의 물품을 판매, 총 260여 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행사 수익금은 희귀난치성질환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정서함양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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