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빈, 블랙·레드코스 대장정 돌입
상태바
덴탈빈, 블랙·레드코스 대장정 돌입
  • 박하영 기자
  • 승인 2019.04.26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부터 코스 시작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기관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오는 6월과 7월 각각 블랙코스, 레드코스를 개최한다.

덴탈빈의 임플란트 코스는 레드, 블랙, 블루로 구성돼 각각 입문, 중급, 고급 단계로 강연이 진행된다. 

레드는 임플란트 입문자를 대상으로 임플란트의 베이직을 다루고, 블랙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코스로 중급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블루코스는 가장 고급화된 코스로 임플란트 전략을 전수한다.

블랙코스는 ‘상악동거상술과 상악구치부 치료전략의 모든 것’을 주제로 오는 6월 15일부터 시작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연자는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과 김세웅(22세기서울치과병원) 원장이 지난 레드코스에 이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오는 7월 13일 시작되는 레드코스는 ‘임플란트 수술, 보철의 시작’을 주제로 총 10회에 걸쳐 임플란트 입문자들의 경험치를 높일 예정이다. 

연자로는 오랫동안 임플란트 발전에 기여하며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는 조용석(22세기서울치과병원) 원장과 김세웅 원장이 강연을 펼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