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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원, 지난해 치과 분쟁 268건2018년도 의료분쟁 통계연보 발간 의료분쟁 및 상담 지속적으로 증가

의료분쟁 상담, 조정 신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5년간 의료행위별 감정처리 현황 중 치과분야에서는 임플란트, 보철치료가 가장 많았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중재원장 윤정석, 이하 중재원)은 지난 5일 ‘2018년도 의료분쟁 조정·중재 통계연보(이하 연보)’를 발간하고, 최근 5년간 중재원에서 처리된 의료분쟁 상담, 감정, 조정·중재 등 관련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연보에 따르면 의료분쟁 상담은 최근 5년간 연평균 9.6% 증가했으며, 조정 신청은 연평균 11.5% 늘어났다. 조정신청의 경우 최근 2년간 전년대비 20% 이상 가파른 증가율을 보였다.
지역별 조정 신청은 경기가 (2741건, 25.3%) 가장 높았으며, 이어 서울(2695건, 24.9%), 인천(695건, 6.4%) 등 수도권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의료기관 종별 조정개시율 중 치과는 총 268건이었다.

치과병원은 지난해 35건(69.4%)으로 전년대비 약 10% 증가했으며, 치과의원은 233건(55.7%)으로 전년대비(56.8%) 다소 감소했다.

특히 최근 5년간 의료행위별 감정 처리 현황 결과에서 치과는 임플란트가 117건(21.7%)으로 가장 많았으며, △보철 115건(21.3%), △보존 106건(19.6%) △발치 94건(17.4%) △교정 47건(8.7%) 순이었다.

한편 통계연보는 중재원 홈페이지(www.k-medi.or.kr)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명희 기자  nine@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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