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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 10주년 기념 학술대회차세대 설측교정학 방향은?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회장 배성민, 이하 KALO)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제11회 학술대회’를 개최, 설측교정치료의 현재와 한계를 살펴봤다.

‘Next generation of Lingual orthodontics’란 대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설측교정에서 디지털 기술의 적용 및 CAD/CAM 기반의 메탈 프린팅 기술, 골격성 부정교합의 비수술 설측 교정의 한계 등을 다뤄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먼저 박영국(경희치대 교정과학교실) 교수는 ‘The customized lingual system goes digital’ 강연을, 이어 Dr. Simon Grag(스위스)는 ‘CAD/CAM technology in orthodontic’, Dr. Nour Tarraf(호주 설측교정학회) 회장은 ‘Lingual orthodontics in adolescents’를 연제로 강연에 나섰다.

Dr. Tetsuya Yoshida(일본 설측교정학회) 회장은 ‘Analog set-up and digital set-up in lingual orthodontic treatment’ 강연을 통해 설측교정을 아날로그와 3D 디지털로 비교, 분석했으며, 최연범 명예회장은 ‘The criteria of case selection in lingual orthodontic’을 연제로 초보 임상가들이 준비해야 할 점을 소개했다.

임중기 부회장은 “KALO는 영문학술지를 발간하며 우수성이 인정돼 세계 각국의 설측교정학회에서 구독하고 있다”면서 “설측교정에 대한 지식과 치료법을 임상적으로 접해볼 기회가 부족한 임상가들을 위해 정기적인 설측교정 연수회를 개최해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주상환 공보이사는 “오는 7월에는 전공의 대상 설측교정 무료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또한 주요 일간지 및 공중파를 통한 설측교정에 대한 대국민홍보와 정회원 인준 심사, 국제 학술지 발간 등을 꾸준하게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명희 기자  nine@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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