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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최성호 학장“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베푸는 삶”

“모든 일은 자신이 잘난 것이 아니라 주변의 많은 도움을 받아 실천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제자들에게도 항상 더불어 사는 인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서로 양보하고 희생하는 관계를 맺어야 같이 발전하는 사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성호(연세대학교치과대학) 학장은 30대 중반에 백형선 교수를 만나 기독교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면서 인생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었다.

최 학장은 “백 교수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사회적 정의나 철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봤지만, 이후에는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변화하면서 모두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바르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교수로서 제자들을 바르게 지도하는 것은 물론, 담임반 제도를 통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멘토멘티 프로그램으로 인생과 신앙에 관해 상담해주는 등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제는 학교에서 제자를 이끌어가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이고,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이 교수가 되거나 개원가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또한 최 학장은 “제자들에게 리더십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따라오는 것이 바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다”라며 “사회에서 이뤄낸 성과들은 자신의 힘만으로 이뤄낸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최 학장은 다음 인터뷰이로 오제익(덴탑치과) 원장을 추천했다. 그는 “오제익 원장은 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 동문회 회장을 역임하고 연자로도 활동하는 등 항상 성실하게 활동하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다음 추천자 덴탑치과 오제익 원장

서재윤 기자  tjwodbs9@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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