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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글로벌 리더 도약 다짐제22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 올해 경영목표 글로벌 매출 6000억 설정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26일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제2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엄태관 대표가 의장으로 나서 진행한 이번 주주총회는 영업, 감사, 재무제표 등의 보고와 의결사항에 대한 주주 승인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엄 대표는 “세계 경제 둔화와 미중 무역분쟁 등 어려운 경제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연결매출액이 15.7% 성장한 4601억 원을 달성했다”면서 “치과의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임플란트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임플란트 제품군의 역할이 컸다”고 강조했다.

또한 엄 대표는 미래지향적인 회사 성장 계획도 발표했다. 그는 “오스템의 주력 제품인 임플란트를 비롯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로의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로 덴탈 기업 1위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자 한다”면서 “올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라인업을 구축, 치과에 필요한 토탈솔루션을 완벽하게 제공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올해 목표를 설정했다.

국내에선 고객 밀착관리를 통한 고객만족 강화를, 해외에서는 각국 법인과 딜러를 통해 보다 강력한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해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오스템은 2019년 경영목표를 지난해보다 30% 신장한 글로벌 매출 6000억 원 수준으로 설정했다. 오스템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OSSTEM Way’ 활용 증대 및 계획 준수를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엄 대표는 “오스템은 글로벌 리딩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국내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교육 활성화와 함께 제품 차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고객인 치과의사들이 더 좋은 진료와 치과경영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명희 기자  nine@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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