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인테리어도 경쟁력이다] 시그니처 스마일치과 김종옥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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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인테리어도 경쟁력이다] 시그니처 스마일치과 김종옥 원장
  • 구명희 기자
  • 승인 2019.04.04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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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개개인 맞춤형 ‘프리미엄’ 진료

차가운 치과 이미지 벗어난 아늑한 분위기
초소형 치과 콘셉트 살린 가정집 같은 편안함

“서명이라는 뜻의 ‘시그니처’가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프리미엄 이미지로 통용되면서 ‘대표한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어요. 건강한 치아로 환자들이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치과의 차가운 이미지를 벗어나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공간을 구성한 시그니처 스마일치과는 작지만 품격있는 공간을 연출하며 환자 맞이에 한창이다.

봉직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개원의로서의 첫 발을 내딛은 김종옥 원장은 “환자와 의료진 일대일 맞춤 1인 진료실을 운영해 원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최첨단 장비로 꼼꼼하게 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꿈꿨다”면서 “예약제로 운영되는 초소형 치과이지만 콘셉트와 개성을 살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미국과 호주 등에서 경험했던 개원가의 모습에 영감을 받아 그 장점을 개원의로서의 첫 걸음에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했다.

그는 “내원한 환자를 체어까지 안내하는 과정에 치과의사가 개입한다”며 “개원을 준비하며 ‘내가 오늘 하루 어떤 치료를 했나’라고 여유 있게 하루를 돌아볼 수 있는 의료인이 되고자 하는 다짐을 치과에 스며들게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작지만 실용적인 공간 활용
김 원장은 “개원 준비 과정에서 다양한 인테리어 업체 관계자를 만났다. 연속성 있고, 안정적인 업체를 찾다보니 오스템을 선택하게 됐다”면서 “기존에 없던 디자인 콘셉트였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진 결과를 보여줘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시그니처 스마일치과의 공간구성은 마치 25평 정도의 느낌이 들도록 설계돼 있다. 2대의 유니트체어 사이에 소독실을 두고, 의료진들의 동선을 최대한 짧게, 그리고 예진실과 상담실, 원장실을 겸용으로 사용하며 공간을 다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자투리 공간 또한 곳곳의 스페이스를 활용해 수납장을 만들어 비품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부분의 X-ray실은 선과 PC가 노출돼 지저분한 느낌을 줄 수도 있는데, 시그니처 스마일치과는 깔끔하고 정리된 모습을 전달하기 위해 장비판매와 인테리어를 같이 하는 오스템의 장점을 살렸다. 모니터박스와 PC박스를 알맞게 제작해 완성도를 높인 것.

김 원장은 “독립된 방으로 진료실이 구성돼 환자들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했으며, 치과 특유의 진동, 소음, 분진 등을 느끼지 못하도록 철저한 방음시설을 설치했다”면서 “규모에 비해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됐지만 오스템은 고객의 피드백으로 최대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고자 노력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구강건강 책임지는 동네주치의
“내가 원하던 공간에서 하고 싶은 진료를 하며 치과의사로서의 보람을 느끼고 싶다”는 김 원장은 옆집 할아버지, 할머니 등 단 한 명의 환자라도 집중해서 정성스럽게 치료해주는 동네주치의를 꿈꾼다.

그는 “개원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가능한 1시간에 1명의 환자만 보려고 한다. 느리지만 함께 오래가는 치과로 남고 싶다”면서 “개인적인 욕심을 배제한다면 무리한 진료를 하지 않고, 우리 동네 이웃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자신의 공간에서의 포부를 전했다.

아울러 “리모델링, 개원을 앞두고 있는 치과의사라면 자신이 추구하는 진료 스타일을 명확히 인지한 후 공사를 진행한다면 오스템으로부터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오스템 인테리어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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