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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차 대의원총회 내년 4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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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차 대의원총회 내년 4월 개최
  • 김정교 기자
  • 승인 2011.12.3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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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정기이사회 열어 현안 논의

대한치과의사협회 제61차 정기대의원총회가 2012년 4월 28일 치협 회관에서 개최된다.

치협은 11월 15일 2011년도 제7회 정기이사회를 열어 이 같이 의결하고, 신년교례회를 2012년 1월 11일 오후 7시 플라자호텔에서 가지면서 △치의신보 창간 45주년 및 올해의 치과인 상 시상식과 지령 2000호 기념식을 함께 개최키로 했다.

특히 2011 올해의 치과인상은 경남치과의사회에서 추천한 리영달 리치과의원장이 선정됐다. 리 원장은 개원의로 50여 년간 진료하면서 다방면에 걸쳐 봉사활동도 해왔고, 진주시치과의사회장과 경남치과의사회 의장을 역임했다.

이사회는 또 의료분쟁조정위원회를 구성, 위원장에 최남섭 부회장, 간사에 이강운 법제이사, 위원에 안민호 총무이사와 김철환 학술이사를 선임했다.

또 권긍록 경희대 치대 교수를 치과의사전문의제도운영위원회 위원에 위촉하고, 현재 단국대 치대에서 관리‧감독하는 치과전문간호조무사 시험을 대한구강보건협회로 이관키로 했다.

이사회는 이밖에 내년 2월 26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2012년도 대한치의학회 창립 1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 보수교육 4점을 부여키로 하고, 국민 구강보건을 도모하기 위한 NAVER 배너 광고를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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