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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박정철 교수 초청 ‘Suture’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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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박정철 교수 초청 ‘Suture’ 세미나
  • 구명희 기자
  • 승인 2019.03.21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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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이 추천하는 ‘봉합술’

“봉합이 이렇게 다양하고 중요한 것인지 처음 느꼈습니다. 치과의사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임상가들의 적극 추천으로 지난 2015년 첫 세미나 이후 매년 등록 매진 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신흥의 스테디셀러 ‘Back to the Suture’ 세미나가 내달 6일 서울 신흥본사 신흥연수센터에서 개최된다.

4년 연속 등록 매진을 기록하며 레전드 세미나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Back to the Suture’ 세미나는 올해도 박정철(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가 연자로 나서 매듭법과 봉합술을 다루며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실전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크게 두 개의 파트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박정철 교수와 함께 조인우(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가 패컬티로 참여해 실전 노하우와 철학이 담긴 매듭법, 봉합의 종류 등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선보인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GBR, 상악동거상술, 연조직 수술 등 각 수술에 맞는 핵심 봉합술에 대한 핸즈온 실습이 이뤄진다.

특히 실습 파트에서는 우수성적 수료자에게 박 교수가 특별히 준비한 경품을 제공하는 서바이벌 봉합 대결도 펼쳐질 계획.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는 박 교수는 “올해도 Back to the Suture 세미나로 많은 임상가들을 만날 수 있게 돼 기대된다”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봉합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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