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급 파워 유저 한 자리에
교정재료 전문제조기업 휴비트㈜(대표이사 김병일)는 지난 7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MTA(Mini Tube Appliance) 보급 확산 및 임상증례 정보 공유를 위한 세 번째 ‘MTA 파워유저 미팅’을 개최했다.
총 6명의 연자가 각 주제에 대해 발표했다. 먼저 최광효(강서아너스치과) 원장은 ‘아동의 반대교합 개선 후 MTA를 이용한 전치배열’을 연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천훈(이즈치과) 원장은 ‘다양한 연령층에서 MTA를 이용한 교정치료’를 다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안윤표(수원참고운미소치과) 원장은 ‘Orthodontic periotreatment에서 MTA 활용’을 연제로 강연에 나섰으며, 배기선(선부부치과) 원장과 김용(서울USC치과) 원장, 류황석(목포웰치과) 원장이 강연을 펼쳤다.
휴비트 관계자는 “MTA 리더급 파워유저 모임을 통해 Tube-type 교정장치에 대한 전문가들의 확고한 신뢰와 선도적 위치를 확인했다”면서 “휴비트 MTA 파워유저 네 번째 행사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이며, 리더급 미팅을 통해 수준 높은 임상지식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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