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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7주년 축사] 덴탈아리랑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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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7주년 축사] 덴탈아리랑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 한중석 원장
  • 승인 2019.03.08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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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의학대학원 한중석 원장 

치과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덴탈아리랑의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덴탈아리랑은 지난 7년간 치과계의 여론을 수렴하고 공론화하는 대표 언론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풍부한 볼거리와 다양한 읽을거리로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치과의료계에 친근하게 다가가는 유익한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 허성주 원장 

덴탈아리랑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다양한 시도와 새로운 도전으로 독창적인 컨텐츠를 개발하고 전달해 온 덴탈아리랑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깊이 있는 양질의 정보로 치과계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는 대표 전문지로 끊임없이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덴탈아리랑’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은 치과계의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치과계 언론의 선두주자로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모든 경희치대인의 마음을 담아 기원합니다.
 

대한치과보철학회 한중석 회장 

덴탈아리랑의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치과보철학회도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 치과계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30일과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창립 6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한중일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김영균 회장 

 

덴탈아리랑은 창간 이후 지난 시간동안 치과계의 고품격 신문으로서 변화하는 치과 의료 환경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해 이슈화시킴으로써 치과 의료인들이 올바르게 대응하도록 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추적인 치과 언론의 소임을 다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대한심미치과학회 김기성 회장 

창간 1주년 축사를 썼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한 듯 한데, 벌써 7주년 축사를 쓰게 됐습니다.
그동안 최신 정보는 물론, 냉철한 관점의 논조로 치과계의 바람직한 언론 역할을 수행해 왔던 덴탈아리랑이 100년 후에도 큰 뜻으로 살아가기를 기원하고, 함께 동행하며 발전하는 대한심미치과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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