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제60차 종합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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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제60차 종합학술대회
  • 박아현 기자
  • 승인 2019.02.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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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악안면 분야 ‘국제’ 위상 확인한다
△ (왼쪽부터) 이의석 기획이사, 이원 편집이사, 박홍주 학술이사, 김철환 이사장, 김형준 총무이사, 권경환 홍보이사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철환, 이하 구외학회)가 다음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Reviewing the Old and Learning the New’를 주제로 한 ‘2019년 제60차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500여 명, 해외 15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학술대회를 예정 중에 있으며, 국내 및 국제 학술대회의 심포지엄 7개와 4개의 전문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특히 각 분야별 권위자인 해외 연자 3인을 초청해 더욱 풍성한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학술대회의 첫 날인 21일에는 골다공증 약제로 인한 악골괴사증을 주제로 Robert E.Marx(마이애미대학) 교수가 세미나의 포문을 열며, Yue He(상하이자오퉁의대) 교수가 구강암 재건술에 대한 강연에 나선다.

이어 구외학회가 1년여 동안 준비해온 ‘항응고제와 항혈전제를 복용하는 노령환자에 대한 치과진료지침’을 발표할 예정에 있어 이는 치과계에 중요한 지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튿날인 22일에는 Matteo Chiapasco(밀라노대학) 교수의 ‘구강재건을 위한 골이식술’ 강연과 구강악안면병리학회와 일본 및 대만 구외학회, 대한구강내과학회, 대한치과마취과학회와 함께 한 공동심포지엄 등이 준비돼 있다.

23일에는 필리핀 구외학회와 함께한 ‘악안면 외상트라우마’ 강연, 대한교정학회와 함께한 ‘악교정 수술’ 강연을 이어간다. 


[인터뷰]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임원진

“60주년 재도약 계기 될 것”


김철환 이사장은 “이번 60주년 학술대회는 우리 학회와 60년 역사속에서 관계를 맺어온 국내외 치과계 학술단체와의 공동 심포지엄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전문의 평점제 시행을 맞아 전문의 세션을 만들어 국가 전문의들의 지적향상과 연수교육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구외학회는 올해부터 치과계 최초 전문의 연수교육 평점제를 시행해 배출된 국가전문의에 대한 지속적 교육활동을 시작한다. 

김형준 총무이사는 “학술에 초점을 맞추고, 개원의들과 전문의들이 융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복합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며 “창립 60주년을 맞아 새롭게 거듭나기 위한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홍주 학술이사는 “60주년 학술대회로 모두가 심혈을 기울인 만큼, 국제학술대회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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