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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EX 2019, 성공경영 비법 쏟아져알짜배기 개원 정보…사전등록 인원만 지난해보다 100여 명 증가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최영균, 이하 대공치협)가 지난 10일 코엑스 B1홀에서 ‘2019 치과개원 및 경영 박람회(이하 DENTEX 2019)’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DENTEX 2019’는 사전등록 인원만 1282명으로 지난해보다 100여 명 늘어난 규모를 기록했으며 총 1423명이 참석해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시 규모는 47개 업체, 159개 부스로 예년과 비슷한 크기로 구성됐다. 강연장 3곳을 제외한 코엑스 B1홀에서 최대로 수용 가능한 규모다. 전시장은 의료장비관, 개원입지관, 의료정보관, 의료컨설팅관, 개원정보관, 협찬관 등으로 구성돼 참관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왔다.  

컨퍼런스는 일요일 오전부터 대부분 만석을 보이며 인기를 실감케했다.  △성공개원 전략 BASIS △성공경영 전략 EVOLUTION △성공경영 전략 MYDRIASIS 등 3개 트랙으로 나눠 각 강연장에서 진행했으며, 트랙1 성공개원전략 BASIS에서는 최희수(상동 21세기치과) 원장, 정기춘(팀메이트치과) 원장, 박창진(미소를만드는치과) 원장, 유기영(서울탑치과) 원장, 이세리(다온CSM컴퍼니) 대표, 박준배(PMCG 경영컨설팅) 대표의 강연이 마련됐다. 상가 계약부터 개원 시 필요한 기구와 재료, 환자 및 직원 간 소통 방법, 상권 매력도 분석까지 개원의 모든 것을 다뤄 인기를 끌었다.

성공경영전략 EVOLUTION 트랙에서는 정미(치과건강보험연구소) 대표에 이어 안동섭(세무법인 택스홈앤아웃) 세무사, 박주삼(IBK기업은행) 팀장, 나대진(단비마케팅) 대표, 김성진(엠디캠퍼스) 대표 등 병원경영에 관련된 강연들이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공개원전략 MYDRIASIS에서는 조성근(더웰치과) 원장, 임정빈(오스템임플란트) 부장, 박규화(분당 프라임치과) 원장, 이현욱(덴트웹) 대표의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업체들은  강연 외에도 강연과 관련된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장에서 선보이며 예비 개원의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인터뷰]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 임원진

“내년에도 내실있는 행사 준비”

△ (왼쪽부터) 이광준 부회장, 최영균 회장, 신정수 학술이사

“설 연휴 후에 진행되는 행사여서 참여율이 저조하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사전등록이 지난해보다 100명가량 늘어난 규모로 마감됐고 참관객들의 반응이 좋아 뿌듯합니다”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가 지난 10일 코엑스 B1홀(1층)에서 ‘DENTEX 2019’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최영균 회장은 “‘DENTEX 2019’의 컨퍼런스는 박람회명처럼 진료나 술식은 거의 배제하고 처음 개원하시는 분들의 니즈에 맞춰 노무, 세무 등 병원 경영을 잘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실제 필요한 커리큘럼의 컨셉을 이어나가면서 내실을 쌓아 예비 개원의에게 최대한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임 회장과의 꾸준한 소통으로 처음 가졌던 어려움은 잘 극복할 수 있었지만 ‘공보의 훈련기간의 복무기간 미 산입’문제를 헌법소원 등에서 물꼬를 트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신정수 학술이사는 “가시적인 결과를 장담하긴 이르지만 점차 개원 및 경영 박람회 규모를 키워가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광준 부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공보의 복무기간 문제와 더불어 ‘DENTEX 2019’ 준비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며 “남은 회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박하영 기자  young@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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