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MCT’ 첫 선
덴티움은 국내 기업 중 가장 먼저 중동 시장에 법인을 설립한 기업이다. 오랫동안 중동 시장을 개척한 덕분인지 이번 ‘AEEDC Dubai 2019’에서도 중동 지역 참관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두바이 전시회를 통해 덴티움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바이어들과의 미팅을 가지며 기업 이미지를 더욱 높였다.
박우진 팀장은 “첫날에는 Milling Machine, Guide Surgery 시스템에 관심이 많았다. 이번 ‘AEEDC Dubai 2019’에서 새로운 CT ‘MCT’를 선보였다”면서 “중동, 러시아 등에서 바이어들이 덴티움 부스를 방문했고, CT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조직 친화적인 임플란트 ‘New SuperLine’와 ‘rainbow™ CT’의 반응도 뜨거웠다. ‘New SuperLine’은 픽스처나 어버트먼트 파절 문제를 개선한 제품으로 Concave하게 디자인 돼 생체 친화성을 높임으로써 중동시장 임상가들을 공략했다.
아울러 전시부스에서는 덴티움의 Total solution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핸즈온 코너를 운영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