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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치과대학, 2019 QS Subject Focus Summit: Dentistry 개최세계 최초 ‘치과대학 정상회담’…치의학 교육발전에 박차

경희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권긍록, 이하 경희치대)이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경희대평화의전당에서 ‘2019 QS Subject Focus Summit: Dentistry(준비위원장 이규식, 이하 QS SFS)’를 개최한다.

경희치대는 지난달 25일 경희대 치과대학장실에서 성공적인 QS SFS 개최를 위한 설명회를 열고, 진행계획 및 비전을 발표했다.

‘QS Subject Focus Summit: Dentistry’는 세계 치과대학장들이 모여 치의학 교육의 방향성과 현안을 논하는 정상회담 으로, 치과계에서는 경희치대가 전 세계 최초로 주관하는 행사다.

QS SFS에서는 ‘Changing Paradigm in Dental Education for Future Excellence’를 주제로 10여 개국 14명의 연자를 초청해, 치과대학 및 관련 분야의 학장들과 주임교수 등 150여 명의 참석자와 함께 치의학 교육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친다.

권긍록 학장은 QS SFS에 대해 “각국 치의학 교육시스템의 장점을 공유하고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세계적인 대회인 QS SFS를 경희대에서 주최함으로써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사회 및 업계 평판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행사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대회 이후의 결과와 자원은 우리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경희대에서 주최하는 만큼 주도권을 갖고 이후 자원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규식 준비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QS 세계 랭킹 50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국제 인지도가 상승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희대 학생자원봉사단 ‘Helpers’의 발대식과 15기 동문들의 QS 발전기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뜻깊음을 더했다. 

박아현 기자  pah@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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