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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인테리어도 경쟁력이다] 대구남산치과 양정민 원장치과의 변신은 무죄 트렌디한 진료실 탄생

초기 투자비용 줄이고 소형 공간 최대한 활용
화이트 그레이와 우드마감재 믹스매치

“‘미타쿠예 오야신’ 인디언의 인사말 중 ‘우리는 모두 연결돼 있다’는 뜻이에요. 어린 시절부터 자라왔던 동네에 치과를 개원하며, 꼼꼼한 진료로 이웃들의 치아를 책임지겠다는 철학을 오랫동안 지키고 싶어요”

양정민(대구남산치과) 원장의 치과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말이 있다. 그의 진료 철학이 담긴 ‘미타쿠예 오야신’.

그는 오랜 봉직의 생활을 마감하고 지난해 11월 고향인 대구 남산동에서 개원의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양 원장은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고, 나만의 철학을 담아 진료하기 위해 소형 공간을 분양받아 치과 개원을 준비했다”면서 “대구 지역 치과 인테리어 전문 업체 몇군데를 섭외해서 도면을 요청했는데 생각보다 공간이 적게 나와 아쉬움이 남았던 찰나 오스템 인테리어와 인연이 닿았다”고 말했다.

개원 정보를 얻기 위해 개원박람회에 참가하면서 오스템 인테리어 사업부를 접하게 된 것이다.

트렌디하고 따뜻한 치과
전체 베이스로 화이트 그레이와 우드마감재를 사용해 따뜻한 느낌을 주는 남산치과는 트렌디한 컬러와 가구 포인트를 살려 독특한 분위기의 내추럴 콘셉트 디자인을 구성했다. 또한 글로시한 타일을 세로 방향으로 이어 인포데스크 뒷벽의 천정고가 조금 더 높아 보이는 효과를 주면서, 우드마감재와 상반되는 메탈 느낌의 인포데스크를 믹스매치했다.

양 원장은 “치과의사 경력이 15년이 넘어가다보니 신규 개원의보다 개원가에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다”면서 “이 부분을 충족시켜준 게 오스템”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스템은 원하는 부분을 바로 적용한다. 요청하는 부분이 있다면 디자인팀, 현장담당자 등이 카톡방에 바로바로 피드백을 해준다”면서 “2년 보증, 간판, 명함 등의 디자인을 오스템에서 맡아서 진행해줘 가성비 대비 최고의 효과를 보여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작지만 답답한 느낌 NO
남산치과는 인포데스크에서 진료실과 소독실까지 바로 연결되도록 동선이 구성됐다. 체어와 체어 사이 벽으로 착각할 정도의 큰 기둥은 거울로 마감해 가로막혀 있는 느낌을 해소해 공간이 더 커보이도록 연출했다.

특히 20평대 소형의 공간이기에 작은 부분까지 최대한 활용해 버리는 공간이 없도록 설계한 점이 양 원장이 가장 만족스러워하는 부분.

그는 “미리 상가도면을 받아 오스템에 파일을 넘기고, 도면과 함께 공간 활용 시안을 요청했더니, 지역 전문 업체보다 더 넓게 공간을 활용했다”면서 “애초에 포기했던 원장실, 스탭들이 쉴 수 있는 공간까지 보여줘 계약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오스템은 장비제공과 인테리어를 같이 하는 회사의 장점을 살려 모니터박스와 PC박스를 자체 제작해 선과 PC가 노출돼 지저분해 보이지 않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썼다.

아울러 대기실 옆 버려질 수 있는 공간을 파우더룸으로 만들어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였고, 벽면을 최대한 활용해 환자들이 여러 명 대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양 원장은 “버리는 공간 없이 설계된 이곳에서 오래도록 정착하면서 환자들과 만날 것”이라면서 “특히 리모델링, 재개원을 준비하는 치과의사에게 오스템 인테리어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구명희 기자  nine@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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