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자료 제작부터 책 집필 방법까지…다양한 노하우 전수
다온CSM컴퍼니(대표 이세리, 이하 다온컴퍼니)가 오는 17일과 24일 양일간 삼성동 다온에듀에서 ‘2019년 인재양성 프로젝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병원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상담자료 제작과정 △해봄 책 쓰기 인생학교 일일특강 △모니터링 요원 △잘 나가는 병원에는 잘 나가는 인재가 있다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먼저 ‘상담자료 제작과정’에서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영상과 홍보자료, 맞춤 상담 자료를 만드는 방법을 강연하며, 이어지는 ‘병원모니터링 요원’ 강연은 병원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온컴퍼니 소속 모니터링 요원 100인을 모집한다. 병원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리 병원 셀프모니터링이 가능한 체크리스트를 배포할 예정이다.
‘잘 나가는 병원에는 잘 나가는 인재가 있다’ 강연에서는 포트폴리오를 작성과 함께 효율적인 업무 방법과 연봉협상의 스킬을 전수한다. 특히 ‘해봄 책 쓰기’를 통해 병원 종사자들의 경험과 노하우, 지식을 집필하는 방법을 단 하루 만에 총정리한다.
다온컴퍼니 관계자는 “‘해봄 글쓰기 1기’가 성황리에 이뤄지면서 ‘해봄 책 쓰기 인생학교’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이 행복하고, 고객이 행복해야 병원이 행복하다’는 캐치프라이즈를 걸고 병원 종사자들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강의를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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