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으로 ‘사랑’ 전해요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신상훈)은 지난해 12월 22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 이웃에게 따뜻함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상훈 병원장을 비롯한 21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부산 내 소외계층 가구에 1500여 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신상훈 병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는 치과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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