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궁금증 유쾌·상쾌·통쾌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지난해 10월 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한 ‘덴탈빈 블루코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코스는 ‘상악전치부 심미성을 위한 연조직 이식과 풀마우스의 모든 것’을 주제로, 다년간의 임상경험과 다수의 임상증례를 보유한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 김세웅(22세기서울치과) 원장이 연자로 활약했다.
두 연자는 임상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노하우와 대비책을 참가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아울러 임상 프로토콜과 팁을 상세히 전달해 임상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결해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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