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공계 발전 ‘힘찬 도약’
대한치기공사협회(회장 김양근, 이하 치기협)가 지난 4일 ‘2019년 신년하례식’을 치과기공사회관에서 개최하고 새해 치과기공계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신년하례식에는 김양근 회장을 비롯해 명예회장, 협회고문과 제26대 집행부 임원들이 참석해 새해 치기협의 발전을 기원하는 덕담을 이어갔다.
김양근 회장은 신년사에서 “각자 맡은 분야에서 구체적 실천방안을 모색 후 이를 발전계획에 반영하고, 대화를 통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치기협은 더욱 발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뜻을 함께 해주길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