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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주과학회, 학술집담회 및 정기총회치주질환 최신 연구 공유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최성호)가 지난해 12월 13일 연세대학교치과병원에서 2018년 3차 학술집담회 및 제5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김수환(서울아산병원) 교수와 신승일(경희치대) 교수가 연자로 나서 각각 ‘Diabetes and Periodontitis revisited’와 ‘Peri-implant soft tissue’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치주질환과 당뇨병의 양방향성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며 “점차 당뇨병을 비롯한 비감염성 전신질환의 관리를 위한 치주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 교수는 임플란트의 장기적 안정성을 위해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에 대한 이해를 강조했으며, 임상적 합병증과 관련해 다양한 임상증례로 상황별 연조직 처치방법에 대해 소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한편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12월을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하는 최성호 회장과 올해 제30대 회장으로서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구영 신임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임기기간 내 진행해온 사업들의 성과가 치주과학회의 대내외적인 위상강화 및 치주병에 대한 대국민 인식강화로 이어졌다”면서 “내년 새롭게 출범하는 회장단이 더욱 박차를 가해 추진하게 될 ‘치주병 대국민 홍보’를 비롯한 학회 주요 역점 사업들이 무리 없이 연계돼 진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회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구영 신임회장은 “지금까지 진행해온 역점 사업들을 잘 계승해 대내외적으로 치주과학회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면서 “치주질환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인식전환에서도 더 큰 발전적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재윤 기자  tjwodbs9@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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