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악안면초음파연구회, 첫 학술대회 성황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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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악안면초음파연구회, 첫 학술대회 성황리에
  • 서재윤 기자
  • 승인 2018.11.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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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영역서 초음파 활용법 제시

대한구강악안면초음파연구회(회장 차인호)가 지난달 24일 연세대학교치과대학에서 2018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연구회 창립 후 처음 진행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초음파연상의 원리와 임상의 기본부터 타액선, 턱관절, 치아 보존치료응용 및 보톡스 주사 가이드 활용법 등 치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최용석(경희치대) 교수는 ‘초음파영상의 원리와 임상 진단과 유용성’을 주제로 초음파영상의 임상적 적용에 대한 보고를 바탕으로 치의학분야에서 초음파가 갖는 진단적 가치와 유용성에 대해 전달했다.

이채나(연세치대) 교수와 김선종(이대임치원) 교수는 각각 ‘타액선 및 구강악안면영역의 초음파 검사의 활용’과 ‘턱관절진단에서 초음파진단의 Pros & Cons’를 주제로 그간의 연구 등을 발표했다.

박성호(연세치대) 교수는 ‘초음파도플러를 이용한 치수생활력의 진단과 임상활용’을 연제로 초음파도플러를 이용해 치수생활력을 측정하는 방법과 연구 상황, 임상 증례를 공유했으며, 권경환(원광치대) 교수는 ‘초음파 가이드 보톡스 주사 이용한 쁘띠재활치료’를 연제로 초음파를 활용해 보톡스 치료를 진행하는 방법 등에 대해 강연해 관심을 모았다.

차인호 회장은 “초음파가 실시간 진단, 검사 등 다양한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과의사에게는 낯선 분야로 여겨져 많은 연구와 개발이 이뤄지지 못했다”면서 “지난 5월에 진행된 핸즈온 워크숍 이후 턱관절 세정술, 경심부 농양의 흡입술이 급여항목으로 인정받은 것처럼 앞으로 초음파의 영역을 넓혀 턱관절질환과 임플란트 주위조직의 진단검사에도 보험이 확대되고, 학술대회에서도 초음파를 보편화할 수 있는 일반 연제들의 발표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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