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2022년 아시아학회 유치 쾌거
상태바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2022년 아시아학회 유치 쾌거
  • 서재윤 기자
  • 승인 2018.11.15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月 제주서 개최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철환)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대만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 제13회 아시아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Shou-Yen Kao) 학술대회에서 제15차 학술대회의 개최지를 한국으로 유치했다.

아시아구강악안면외과학회 학술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고, 차차기 개최지를 각국 대표단의 투표를 통해 결정한다. 한국은 권대근 국제이사의 유치제안서 발표와 함께 경쟁국을 제치고 높은 지지율을 얻어 2022년 4월 6~9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키로 각국 대표단 회의에서 확정했다. 또 아시아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사회에는 이부규(서울아산병원) 교수가 당선돼 오희균(전남치대) 교수와 더불어 앞으로 2년간 중책을 맡게 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국은 역대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100여 명이 참석해 구연 및 포스터 발표했으며, 국제 초청연자로 가장 많은 17명의 한국 연자가 초청돼 한국 구강악안면외과학 학문의 우수성을 알렸다.

김철환 이사장은 “한국을 지지해준 각국 대표단들에게 감사하며, 지난 2000년 한국에서 진행한 후 22년 만에 재유치에 성공했다”면서 “앞으로 한국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학술대회를 준비하면서 한국 구강악안면외과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어때요?
놓치면 후회할 핫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