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MI, 필리핀 치과의사 대상 연수회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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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MI, 필리핀 치과의사 대상 연수회 마쳐
  • 이현정기자
  • 승인 2018.11.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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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허브학회 역할 톡톡…세계적 수준에 이른 한국 임상 수준 전파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 이하 KAOMI)가 지난 5~9일 한 주 간 PCOI(Philippine College of Oral Implantologists) 회원들을 대상으로, ‘Implant & Perioplastic Surgery Lecture and Workshop’을 진행했다. 

올해 KAOMI 춘계학술대회 iAO에서의 MOU에 따라 실시된 이번 임플란트 연수 교육프로그램에는 22명의 필리핀 치과의사가 참석했다. 

첫 날인 5일에는 김성태(서울대치전원 치주과학교실) 교수가 ‘Periodontal Plastic Surgery’를 시작으로, ‘Extraction Socket Management’와 ‘전신질환자의 치주/임플란트’ 강의를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약리학, GBR, Flap Design and Suture, Implant Esthetics 강의가 이어졌다. 

셋째 날에는 상악동 거상술, FGG, CTG, 임플란트 합병증을, 넷째 날에는 모델과 돼지턱뼈를 이용한 핸즈온을 진행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즉시식립, 임플란트 주위염, Digital Dentistry 등 최신 지식 등을 강연했다. 

KAOMI 구영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3월 MOU에서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 제공키로 한 약속을 지켰다”면서 “이번 연수를 계기로 KAOMI는 외국 치과의사들에 대한 임플란트 교육 수요를 적극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 회장은 “이 같은 글로벌 외연확대는 국제 교류를 통해 세계 치과 임플란트학을 주도하겠다는 카오미의 비전을 실천에 옮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프로그램을 총괄기획한 김성태 교수는 “최신 임플란트 지식을 충실하게 전달하기 위해 강의와 실습을 짜임새 있게 준비했다”면서 KAOMI 임원 중 국내외 유명연자로 구성해 필리핀 치과의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PCOI 직전회장 Dr. Benjamin Racela는 “5일 동안 필리핀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훌륭한 강의를 들을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이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KAOMI와 PCOI, 나아가 대한민국과 필리핀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AOMI 국제화위원회 김정혜 위원장은 “임플란트 지식을 쌓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문화와 KAOMI 회원들의 따뜻함을 느끼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AOMI는 이번 연수회 경험을 바탕으로 동북아 임플란트 허브 학회로서의 국제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내년 3월 9~10일 열리는 ‘iAO 2019 KAOMI 춘계학술대회’에서도 외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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