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1.15 목 16:06
상단여백
HOME 임상 임상 모바일
[임상특강] 임상 케이스로 쉽게 배우는 치과 소수술 ⑫매복치아 발치술(매복 견치, 과잉치)

5) 치아 위치에 매복치아 발치의 난이도
매복된 치아의 발치 난이도는 절개선의 위치와 접근도에 따라 다르다. 통상적으로 매복된 치아가 골내에 깊이 있으면 있을수록 난이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상악에 매복되어 있는 경우라면 협측에서 가까운 것보다 구개측에 위치한 경우 난이도가 더 높다고 할 수 있으며, 하악의 경우 매복의 깊이가 골내에 깊으면 깊을수록 난이도가 높다. 특히 하악의 경우는 신경손상의 가능성이 있어 하악 신경관과의 거리가 수술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요인이 되겠다.

즉 정리하면 골깊이가 낮음> 중간> 깊음 순으로 어렵고, 상악의 경우 협측> 구개측, 순으로 어렵고 하악의 경우 신경관과 가까움> 멀음 순으로 어렵다고 하겠다.

최근에는 Cone Beam CT를 대부분의 경우 촬영해 치아의 위치와 주위 치아의 위치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접근해야 한다.

6) 매복치아의 발치 순서 
매복치아를 발치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내원하면 먼저 환자의 구강 내 사진 및 방사선 사진을 통한 진단을 실시한다. 그리고 발치 전에 환자의 전신적인 건강상태를 확인해서 치아를 발치할지 아니면 따로 전문의에게 의뢰할지 결정한다.

수술 전에 환자에게 수술 전 동의서를 꼭 작성하고, 필요하다면 술 전 투약을 하고 매복치 발치를 시행한다. 발치 후 주의사항을 잘 설명하고 발치 후에 일어 날 수 있는 합병증에 관해서도 꼭 설명한다.

수술 후 다음날 불편감을 체크하고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추가 처방이나 처치를 시행하고 문제가 없으면 통상적인 소독을 시행한다.
발치 후 7~10일 후에 봉합사를 제거한다. 

7) 임상 케이스를 통한 매복치 발치
① 상악 견치의 매복치 발치
10대 여환으로 상악 우측 견치의 매복으로 교정과를 거쳐 발치를 위해 의뢰되었다. 

방사선 사진 촬영 결과 상악의 우측 견치가 비강과 상악동 사이에 매복돼 있었다. 치아는 순측 방향으로 돼 있어 순측으로 접근하기로 결정했고, 치근단 쪽으로 연조직 거상이 많을 것으로 생각돼 반월형 절개를 고안해 시행했다. 

좀 더 확대된 모습으로 살펴보면,

 

 

 

덴탈아리랑  arirang@dentalarirang.com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