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고수들이 말하는 임플란트 미래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주최하는 ‘2018 메가젠 포럼’이 다음달 3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대구 임상가와 만난다.
‘임플란트의 미래와 현재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는가!’를 대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는 디지털 실용주의와 임플란트 장기적 안정성을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내달 3일 서울성모병원 대학본관 106호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서울 세미나는 허인식(허인식치과) 원장의 ‘알쏭달쏭 디지털 치과진료-소형치과에 최적화된 디지털셋업’ 강연, 김종철(대구미르치과) 원장의 ‘Digital Oral Design & R2 STUDIO: with the aim of full digital dentistry’ 강연, 박광범(대구미르치과) 원장의 ‘임플란트의 미래와 현재-우린 어디로 가야 하는가!’ 강연이 진행된다.
같은 달 17일 메가젠 대전지점에서는 허인식 원장, 김종철 원장과 함께 이대희(이대희서울치과) 원장이 강연에 나선다.
광주 세미나는 12월 1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206, 207호에서 열리며, 한웅택(광주상무미르치과) 원장의 ‘최선의 임플란트 치료계획을 위한 고민과 선택’ 강연, 박휘웅(서울에이스치과) 원장의 ‘내 치과의 디지털,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강연과 김종철 원장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메가젠 포럼 종착지인 대구 강연은 12월 8일 메가젠 대구 신사옥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며, 김종철 원장, 이대희 원장, 박광범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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