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2.17 월 12:00
상단여백
HOME 뉴스 학회/대학/병원 모바일
KAOMI, 식립된 임플란트 정보 찾아준다‘임플란트찾아주기’ 서비스 실시

방사선 사진만 있는 환자의 진료에서 기존 식립된 임플란트의 제조사 및 종류를 확인해주는 서비스가 실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 이하 KAOMI)는 회원들의 실제 임상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회원 대상의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를 지난달 오픈했다. 

구영 회장은 “임플란트 시술은 장기 추적관찰 및 유지가 중요한데, 환자들이 불가피하게 국내외 타 의료기관을 찾는 경우 식립된 임플란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면 치과의사는 매우 당황하게 된다”면서 “KAOMI가 지난 2014년 발간한 임상지침서의 자료를 바탕으로 최근의 정보를 추가해 회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메신저를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의 이용방법은 먼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를 검색해 ‘친구추가’ 후 ‘채팅하기’를 눌러 1:1 채팅을 시작하면 하단부에 팝업 메뉴를 확인한다. 이 때에 ‘임플란트 종류를 알고 싶어요’ 탭을 누르면 필요한 방사선 사진의 양식을 안내받을 수 있는 메시지가 자동 전송된다. 

해당 안내문에 따른 양식의 방사선 사진을 채팅 창에 전송하면, KAOMI의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 팀에서 답변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 팀은 KAOMI 학회 임원 중 임플란트 임상 경험이 많은 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됐으며, 자유토론을 통해 어떠한 임플란트인지 결정해 회원들에게 알려준다. 

조영진 정보통신이사는 “이 서비스에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양질의 방사선 사진이 필수적이며, 가장 좋은 것은 정확히 촬영된 치근단 방사선 사진(Periapical View)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치근단 방사선 사진에서 내부 구조, 지대주 부분, 임플란트 나사선 등 주요 구조물이 뚜렷하게 보이면 쉽게 임플란트 종류를 찾을 수 있으며,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이나 다른 정보가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임플란트 찾아주기 서비스’는 KAOMI 회원에 한해 제공되며, 회원이 아닌 경우에는 플러스 친구 추가는 가능하나 서비스는 KAOMI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KAOMI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현정기자  hj2@dentalarirang.com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정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