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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통치 임상실무교육 차질 유감”치협 및 치병협에 대책 마련 촉구키로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 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4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정기이사회에서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를 위한 임상실무교육의 조기마감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치과병원협회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로 했다.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시행에 따라 미수련자의 경우 300시간의 교육 중 10%인 30시간을 임상실무교육으로 이수해야 내년 6월 예정된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그러나 치병협이 지난 3일 9월 교육에 대한 온라인 접수를 오픈한지 1분 만에 모든 교육이 마감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한 것. 

서울지부는 이번 사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키로 하고, 향후 통합치의학과 임상실무교육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치협과 치병협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사항에 대한 진행을 비롯해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교육 및 자격시험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은 서울지부 치과전문의TF(위원장 김재호 부회장간사 진승욱 법제이사)에 일임했다. 

아울러 이날 이사회에서는 SIDEX 2019 조직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내년 SIDEX는 APDC와 공동 개최되는 만큼 안정적인 운영과 성공 개최를 위해 올해 성황리에 행사를 이끈 조직위를 그대로 유임시켜 연속성을 꾀했다.  

이현정기자  hj2@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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