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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진단검사’ 보급 탄력 받는다아이오바이오, 신의료기술 획득 쾌거 … 요양급여화 주력
하반기 전국투어 세미나 및 치과의사 주주 모집
△윤홍철 대표가 지난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의료기술 인정의 의의를 비롯해 이 기술이 반영된 Qraypen C와 분석 소프트웨어를 설명했다.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의 주력제품 ‘큐레이펜 씨’(Qraypen C)의 핵심기술인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 기술이 안정성과 유효성을 확보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음에 따라 객관성을 띤 ‘치과진단’의 보편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신의료기술을 인정받은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는 치과 유일의 진단검사법이면서도, 치과병의원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한 보편적인 기술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참고로, 현재까지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치과분야의 신의료기술은 아이오바이오 건을 포함해 총 4건. 앞서 3개 신의료기술은 재료기반의 술식과 관련돼 한정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특수기술이다.

윤홍철 대표는 “이 신의료기술은 치과진료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치아우식증의 진단검사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면서 “치과의 진단검사법이 추가됨에 따라 향후 치과진료영역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이오바이오는 더 많은 치과의사들이 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재 기술을 급여화하는 데에 역점을 두고 있다.

큐레이펜 씨(소프트웨어 포함)를 사용하고 있는 병원을 전수조사해 윤홍철 대표를 주축으로 함께 요양급여 신청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급여화가 이뤄질 경우, 치과계의 파이 확장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정확한 치과진단 기술로 신뢰를 제고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아이오바이오 측은 “이번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 기술은 하드웨어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분석 프로그램의 소프트웨어적인 기술력도 인정받은 경우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소프트웨어는 큐레이펜 씨 등을 이용해 구강 내 촬영을 한 후 이를 정량적으로 분석해 치아우식의 형광소실 정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고 검사결과를 직관적으로 환자들에게 보여주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지금껏 장비 하드웨어 보급에 주력해왔던 아이오바이오는 분석소프트웨어 보급과 활성화로 패러다임을 바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당장 오는 19일 서울에서도 아이오바이오의 세미나를 만날 수 있으며, 10월 10일에는 인천, 10월 17일에는 수원에서 세미나를 개최하며, 10월 31일 천안을 비롯해 11월 광주와 전주, 부산에서 전국투어 세미나를 연다.

아울러 아이오바이오는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 신의료기술 인정을 계기로, 하반기 치과의사 주주를 공개 모집한다.

그간 폐쇄돼 있던 주주모집을 오픈해 더 많은 치과의사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오바이오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꾸준한 성장으로 성공적인 주식 상장을 이끌어낼 계획. 

윤 대표는 “아이오바이오의 성장은 제품 개발 초기부터 아이오바이오의 제품을 믿고 구입하는 것은 물론 격려와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많은 치과의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향후 기업의 성장을 함께 주도해나가고, 기업의 이익을 공유해 치과계 동반성장을 이끌어가고자 치과의사 주주 공모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현정기자  hj2@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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