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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A·CDC 2018, 내달 19~21일 대전서 열린다대한민국 중심에서 이제 치의학 중심으로

‘KDA‧CDC 2018’(제53회 대한치과의사협회중부권치과의사회 공동학술대회)이 다음달 19~2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KDA‧CDC 2018’은 ‘국토의 중심에서 치과의 중심으로’를 슬로건으로 30여 명의 내로라하는 국내외 연자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회원 요구 맞춤 강연
올해 ‘KDA‧CDC 2018’은 내실 있고 실속 있는 학술대회를 목표로, 참가자들이 국내외의 최신 치과 정보 및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특히 치과의 신규 개원 시에 필요한 강연이 대거 마련돼 더욱 눈길을 끈다. 
예비개원의를 위해 개원환경에 도움을 주고자 입지 선정부터 세무, 노무 등을 총망라한 강연이 펼쳐진다는 것.

예비개원의 개원설명회에서는 △골든입지를 찾기 위한 맞춤 입지 솔루션 △치과인테리어-치과인테리어 상식, 우리치과 인테리어 시 꼭 확인해야 될 점은? △환자창출을 위한 우리병원 차별화 전략, 서비스 디자인 △우리 병원의 최적화된 노무관리-모르면 손해보는 노무관리 항목, 바람직한 노무관리의 방향성 △개원과 경영 시 기본적인 세무 관리 방안-치과 개원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기본지식, 병원운영 시 세무에 반드시 주의할 사항 등이 개원을 준비하는 치과의사들의 구미를 당긴다.

‘KDA‧CDC 2018’ 학술대회의 막을 여는 이승표(서울대치전원 구강해부학교실) 교수는 ‘구강스캐너, 어떻게 쓸 것인가?’를 주제로 임상가들의 효율적인 구강스캐너 선택 및 사용에 도움을 준다. 또한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 지능정보기술의 결합이 치과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토론으로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해외 연자의 강의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학술대회의 둘째날인 20일, 오일군(Wu YiQun, 중국 상해교통대학 제9인민병원 구강종식과) 교수가 ‘A Clinical Application and Review of Vertical Bone Augmentation for Dental Implant Placement’를, 왕옥평(Wang YuePing, 중국상해교통대학 제9인민병원 구강종식과) 교수가 ‘Maxillary Sinus Augmentation: Known and Yet Unknown’을 주제로 강연한다. 아울러 David Han(오하이오 주립대 치과대학 보철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The Vital Implant, which is living and breathing implant’를 강연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보존, 보철, 임플란트, 구강내과, 구강악안면외과 등 다양한 치의학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국내 연자들의 강의가 참가자들을 맞이한다. 

이외에도 치과스탭을 위한 상담 및 보험 강의가 진행된다.

치과기자재 업체와 상생 도모
‘KDA‧CDC 2018’는 더욱 흥미로운 부스 관람과 참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회원과 업체 모두 만족시킬 전망이다. 

‘KDA‧CDC 2018’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부스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KDA‧CDC 2018’는 모든 참가자에게 기본 2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하며, 대전 및 충남충북 치과의사회 소속회원에 한해 3만원의 추가 상품권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대전 내 각 분회에서도 분회별 추가 2~4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들의 발길이 닿기 어려운 위치에 부스를 배정받은 업체의 걱정 또한 덜었다. 
‘KDA‧CDC 2018’는 모든 부스에 참가자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왕래가 드문 부스를 방문해 스탬프를 받는 치과의사에게는 추가로 상품권을 지급한다. 

조직위원회는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에서 최소 1500만원 상당의 제품과 상품권을 직접 구입해 학술대회에 참가한 회원 대상의 경품 추첨 상품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상생’을 꾀한다. 
등록 및 자세한 문의는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042-527-6454)로 하면 된다.

 [인터뷰] KDA‧CDC 2018 김기종 조직위원장

“후배 치과의사 개원 연착륙 돕는 학술대회로 차별화”

올해 KDA·CDC 2018은 '국제화'와 '내실'을 충족시킨 대회로 열릴 전망이다. 상당수의 해외 치과의사 참여로 국제적인 대회의 면모를 갖추면서도, 국내 개원가의 어려움을 돕는 알찬 내용의 학술 프로그램이 기대를 높이고 있다. 

KDA‧CDC 2018 김기종 조직위원장은 “대만에서 20명, 마닐라에서는 약 15명이 ‘KDACDC 2018’에 참가할 예정이고, 현재 조직위원회가 목표로 하는 등록자 수의 절반이 이미 등록했다”며 “이번 ‘KDA‧CDC 2018’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조직위원장은 “현재 조직위원회는 메르스로 인해 이번 ‘KDA‧CDC 2018’에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외국인 환자들도 메르스 행동강령을 준수할 수 있도록 영어로 번역해 배포할 것”이라며 “중부권치과의사회의 회원들도 성공적인 ‘KDA‧CDC 2018’의 개최를 위해 협조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학술대회는 ‘예비개원의 개원설명회’로 차별화를 꾀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부 후배 치과의사들이 개원에 어려움을 느껴 페이닥터나 병원관리자 등으로 취업하는 사례가 많다. 취업을 통해 얻는 장점도 있지만, 잘못된 경영 방식을 배우기도 쉽다”며 “후배들이 건전하게 개원을 할 수 있도록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 개원설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 조직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내로라하는 연자 및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중부권치과의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KDA‧CDC 2018’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주화 기자  soundteethjh@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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