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中 대륙에 ‘디지털 이정표’ 제시
상태바
덴티움, 中 대륙에 ‘디지털 이정표’ 제시
  • 이현정기자
  • 승인 2018.09.13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천서 포럼 성황리에

㈜덴티움이 지난 8일 심천에서 ‘Digital Transformation’ 포럼을 개최했다. 

디지털 토탈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이번 포럼에서 덴티움은 LAB 제품을 비롯해 rainbow™ CT, Digital Guide Kit, ranbow™ Metal Mill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덴티움이 제공하고 있는 관련 서비스들을 함께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포럼에서는 Digital Guide와 Scan Abutment를 포함한 덴티움의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Scan Abutment는 디지털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방식의 인상채득 과정에서도 오차를 줄여 최종보철물의 완성도를 높인 제품으로 평가됐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다양한 임상증례를 통해 덴티움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강연이 펼쳐졌다.

강연에는 ZhouLei 교수를 비롯해 박정현(보아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한중 간 임상 공유의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정성민(웰치과) 원장은 Digital Guide와 Scan Abutement를 활용한 케이스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 기업 이미지를 어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