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특강] Extraction Socket Management -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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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특강] Extraction Socket Management - 마지막편
  • 덴탈아리랑
  • 승인 2018.08.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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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Extraction Socket Management 연재를 사랑하고 아껴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서울대치전원 치주과학교실 구기태 교수

ESM은 제게 자식과도 같은, 가장 애착이 가는 부전공입니다. 그동안 미력하나마 ESM이 국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열심히 심혈을 기울여 썼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해해 주시고 성원 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또, 아무도 관심 없을 때 가능성만 보고 기회를 주신 덴탈아리랑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 2년, 너무나도 행복하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 김정주 전문의

2015~2016년 ESM 역시 처음 도전해보는 야심작이었습니다. Socket Preservation이라는 술식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대중화되지 않았고, 다소 생소한 주제였지만, 첫 연재부터 지금까지 심혈을 기울였던 만큼 보람도 느낍니다.

이제는 follower도 생겼고, 술식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병원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저희 연재는 ESM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확립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가장 자랑스러운 점은 이를 합리적으로 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입니다.

연재 시작 후, 감염 발치와 연구도 활발히 진행됐고, 오랜 염증으로 파괴된 모든 발치와 형태를 수용하는 분류 작업도 다뤘습니다. 또한 임상적인 테크닉도 소개하면서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자평합니다. 아쉬운 것은 long-term data가 없다는 점, preservation을 하고 생성된 새로운 골의 정성적 평가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아마 술식 자체를 임상적으로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긴 시간 동안 사랑받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고, ESM이라는 술식이 우리나라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ESM에 대한 연구는 계속 진행될 것입니다. 이 중심에 대한민국에서 나온 논문과 임상자료들이 우뚝 설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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