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적인 일회용 라이트 미러
한일치과산업㈜(대표 임양래)가 많은 환자를 볼 때 사용하기 편리한 일회용 라이트 미러 ‘De-Light(디라이트)’를 최근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였다.
구강검진용 ‘De-Light’는 기존 한일 ‘라이트 미러’보다 가벼워진 무게와 업그레이드된 소재들이 적용돼 고급스러워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De-Light’는 구강검진 또는 진료 시 꼭 필요한 구강용 미러에 라이트가 달려 구강 내를 환하게 볼 수 있으며, 라이트는 LED가 적용돼 경제적으로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다.
또한 부드러운 전원 스위치와 가벼운 무게(40g), 편안한 감촉의 실리콘 그립으로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 술자의 피로도를 낮춰준다.
미러 헤드 부분은 일회용으로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해 단체 구강검진 등, 짧은 시간에 많은 환자를 볼 때에도 빠르게 교체할 수 있다.
검진하는 환자마다 1인 1미러 사용으로 위생까지 확보할 수 있는 것 또한 ‘De-Light’의 장점.
한일치과산업 관계자는 “‘De-Light’는 미러 헤드가 일회용으로 진단하는 환자 마다 새로운 헤드로 교체해 위생적이면서도 쉽고 빠르게 진료할 수 있다”면서 “라이트와 미러를 따라 사용할 필요가 없어 진료 시 편리해 개원가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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