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시작된 지 1047일을 맞은 오늘(13일), 대한치과의사협회 조영식 총무이사가 1인 시위에 나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알렸다. 

이날 조성욱 법제이사도 함께 자리를 지켰다.

조영식 총무이사는 "8월 내에 조석한 합헌 판결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윤미용 기자 press1@dentalarirang.com 기자의 다른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