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디자인 경쟁력 입증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선보이는 ‘ZENITH D’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6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디자인 시상식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힌다.
올해는 세계 59개국에서 약 6300점이 출품됐으며 디자인 혁신성과 기능성, 내구성, 인체공학 등 9개 심사기준을 거쳐 최종적으로 수상작이 선정됐다.
출력물의 우수한 정확도로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는 ‘ZENITH D’는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브랜드의 저력을 과시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더불어 보기 좋고, 사용이 편리한 제품들을 개발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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