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치아골유착학회, 새로운 미래 방향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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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치아골유착학회, 새로운 미래 방향성 논의
  • 이현정기자
  • 승인 2018.07.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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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양지연수원서 워크숍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이준석, 이하 KAO)가 지난 7~8일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24명의 KAO 임원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KAO의 미래’를 주제로 심층토론이 펼쳐졌다. 또한 제14대 이준석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푸르덴셜생명 윤대원 MDRT 회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KAO 명훈 총무이사는 “KAO의 미래 방향성을 정하는 시간이 됐을 뿐만 아니라 교양강의도 즐길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됐다”면서 “휴가철 장소 섭외가 쉽지 않았는데 우리 학회 및 치과계 정보 공유의 장으로 신흥양지연수원을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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