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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학회, ‘7.1 틀니의 날’ 기념식 열어온 국민에게 평생 씹는 즐거움을!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한중석)가 올해로 3회째인 틀니의 날을 맞아 지난 2일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보철학회는 틀니 및 보철치료와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환기하고,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주요 보철 관련 급여화가 이뤄진 7월 1일을 ‘틀니의 날’로 제정해 2016년부터 다양한 대국민 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올해도 보철학회는 기념식에 앞서 지난 5~6월 전국 각지에서 건강강좌 및 검진, 진료봉사를 실시하며 올바른 틀니 관리법을 비롯해 구강건강관리법 등을 전파해왔다.

기념식은 틀니의 날의 의미와 그간의 대국민 활동을 되새기고, 국민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게 시상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스마일재단 김건일 이사장,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김철환 이사장, 대한치주과학회 최성호 회장, 대한심미치과학회 김기성 회장, 대한치과교정학회 노준 부회장 등 분과학회 회장단을 비롯해 정문규 고문과 허성주 고문 등의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한중석 회장은 “틀니, 임플란트 급여화시대에 발맞춰 보철학회는 보철물의 올바른 관리법 등 양질의 정보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검진 및 치과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에서 강의와 책자 배포를 통해 국민들에게 한 걸음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 회장은 “노령인구의 빠른 증가에 따라 ‘씹는 즐거움’을 주는 보장성 강화는 노후 건강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제고하는 가장 실질적인 정책이 될 것”이라며 “이에 더해 독립적으로 구강건강 관리가 불가능한 사회적 약자층의 구강건강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인 발전이 필요하다”고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 날 기념식에 참석한 박대출 의원은 “의료복지 차원에서나 치과의료산업 측면에서 구강보건 전담부서 및 연구기관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국회에서 구강보건 전담부서 마련 등의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축사에 나선 치협 김철수 회장은 “틀니와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인하에 따라 치과 문턱을 낮추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6.13 지방선거 당시 노인무료의치 보철지원사업 부활 등을 촉구하는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 앞으로도 이 사업의 부활과 사회적 약자 구강건강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철학회는 이 날 기념식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수가실 의료수가개선부 김남희 부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현정기자  hj2@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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