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안전하게 멸균 끝낸다
㈜플라즈맵(대표 임유봉)의 ‘STERPACK®’이 ‘SIDEX 2018’ 기간 동안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멸균 기능으로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STERPACK®’은 세계 최초 직분사 방식의 멸균 파우치, 플라즈맵의 멸균제 직분사 기술 특허를 활용해 5분 이내 멸균이 가능하며, 진공 밀봉으로 2차 감염까지 예방한다. 또한 3중 완전구조로 멸균제 노출을 완벽하게 차단시킨다.
플라즈맵이 직접 개발한 ‘ITS™’(Instrument Tracking System)로 임상가와 환자를 위한 의료기구를 안전하게 관리해 감염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준 것도 참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ITS™’는 원격제어로 스마트하게 시스템을 관리한다. 병원과 고객의 휴대폰, 플라즈맵 서버가 연결돼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오류를 바로 잡아준다.
플라즈맵 관계자는 “SIDEX에서 보여준 관심으로, 세계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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