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Hour Digital Implant’ 찬사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지난 9~12일 중국 북경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INO Dental 2018’(제23회 북경 국제치과설비 및 재료 전시회)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시회에서 디오는 한층 진화한 ‘DIO Digital Chairside Solutions’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디오 인터내셔널 미팅’에서 최초 공개돼 전 세계 치과의사들의 감탄을 자아낸 ‘2Hour Digital Implant’에 대한 중국 현지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
또한 환자 상담용 VR(Virtual Reality) 장비에 대한 관심도 집중됐다.
전시부스를 찾은 중국 현지 치과의사는 “디오의 ‘2Hour Digital Implant’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디오의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은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서고 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디오 중국법인 이윤기 상무는 “앞으로도 계속 디오가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중국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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