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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치과학회, 내달 8일 춘계학술대회Deep Bite 해결 위한 교정임플란트보철 망라

‘Deep Bite’의 해결 노하우만을 하루 종일 집중적으로 다루는 장이 마련된다.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는 다음달 1일 ‘Deep Bite- 교정에서 보철까지’를 대주제로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8 춘계학술대회’(대회장 염문섭)를 개최한다. 

매년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하루에 총망라해 심미치료의 종합선물세트를 선사하는 형식의 학술대회를 치러온 심미치과학회는 올해 처음으로 단 하나의 주제만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새로운 형식을 시도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Deep Bite’를 주제로 교정, 보철, 교합을 두루 총괄하는 학술의 장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던 콘텐츠여서 기대를 모은다. 

김우현 학술이사는 “Deep Bite 환자가 기능적·심미적 주소로 내원했을 때, 포괄적인 지식과 경험의 부족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하지 못하거나 치료를 포기하기 쉽다”면서 “상악전치와 하악전치 사이의 충분한 공간이 없어 수복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보철에서도, 치근 위치까지 조절해야 하는 교정에서도, 적절한 전치부 유도를 만들어야 하는 교합에서도 어려워, 포괄적인 시각으로 이해하고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고 Deep Bite를 이번 대주제로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학술대회는 오전에는 교정을, 오후에는 교합과 보철을 다루는 구성으로 준비됐다. 

먼저 오전세션에서는 최연석 원장이 ‘바이오 교정기법을 활용한 Deep Bite 치료’를 강연하고, 김재훈 원장이 ‘Deep Bite에서 티끌시스템을 이용한 하악전치 절대 압하 치료’를 강연한다. 

이어 도한웅 원장이 ‘Deep Bite의 부분교정- Screw 없이 Mini Tube로 Intrusion 하기’를 다룬다. 

오후세션은 장원건 원장이 ‘Deep Bite 교합: 전치유도의 기능과 중요성’을 주제로 Deep Bite의 공간적인 제약에서 전치부 유도를 어떻게 얻을지, 왜 중요한지 정리하는 강연으로 막을 연다. 

또한 우중혁 원장이 ‘Deep Bite 보철 Ⅰ-전치부 국소보철과 악위변화를 동반한 전악보철’을, 이관우 원장이 ‘Deep Bite 보철 Ⅱ-When? What? How?’를 주제로 강연한다. 

염문섭 학술대회장은 “Deep Bite의 진단을 시작으로, 교정과 보철, 임플란트 치료까지 다양한 소주제로 나눈 심도있는 토론의 장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지금껏 Deep Bite를 깊이 있게 다룬 강의를 접할 기회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임상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치과의사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된다. 등록문의는 학회 사무국(02-465-0167)으로 하면 된다. 

이현정기자  hj2@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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