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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치과봉사회, 판디 주민 60여 명 진료필리핀서도 사랑의 온정 나눈다

열린치과봉사회(회장 정돈영, 이하 열치) 해외봉사위원회가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 판디 지역에서 제24차 해외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정돈영 회장, 신덕재 고문, 송덕한 이사, 이용기 치과기공사, 김순미 치과위생사가 참여해, 60명이 넘는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사, 스케일링, 발치, 처방 등을 실시했다.

신덕재 고문은 “이번 해외진료 봉사활동은 현지답사와 진료가 주목적이었던 만큼, 판디 지역의 전반적인 환경 파악에도 적지 않게 신경을 썼다”며 “오는 9월 23~26일 진행될 예정인 제25차 해외진료 봉사(필리필)에 도움이 될 만한 장비와 재료, 기구부터 진료 장소와 의료진 숙박지역까지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판디 지역 주민의 구강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다. 15~20세 주민 상당수는 절반 이상의 치아가 없거나, 있어도 심각할 정도로 상해, 앞으로 브릿지 외에도 추가적인 진료를 해야 할 환자가 많다”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앞으로 열치가 꼭 진료해야 할 곳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주화 기자  arirang@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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