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투어 강연 첫발
스트라우만 코리아가 지난 14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2층 국화룸에서 스트라우만 서울 렉처투어를 진행했다.
스트라우만 렉처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까지 이어지는 전국 투어 강연으로 이번 서울 강연은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기태(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와 권용대(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구기태 교수는 ‘Peri-implantitis와 tissue level implant'를 주제로 임플란트 주위염의 발생 위험을 줄이는 ’스트라우만 티슈레벨 임플란트‘의 임상적 근거에 대해 짚어줬다.
권용대 교수는 ’전신 질환자에서의 임플란트 치료 전략‘에 전신질환에도 안정적인 치료 결과와 예측성을 보이는 ’스트라우만 SLAcitve 임플란트‘의 임상 케이스를 공유해 주목 받았다.
스트라우만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스트라우만 서울 렉처투어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다음 개최되는 부산 렉처투어에도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트라우만 부산 렉처투어는 내달 19일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은 스트라우만 코리아 또는 해당지역 영업사원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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