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 코리아, ‘G-CEM ONE’ 시리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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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 코리아, ‘G-CEM ONE’ 시리즈 인기
  • 박미리 기자
  • 승인 2018.04.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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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보철물은 ‘ONE’으로 통한다



지씨 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인 셀프어데시브 레진 시멘트 ‘G-CEM ONE’과 접착 강화 프라이머 ‘G-CEM ONE PRIMER’, 다목적 보철물 프라이머 ‘G-Multi PRIMER’가 출시 직후부터 임상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G-CEM ONE’은 모든 보철물을 하나로 완성한다는 콘셉트로 개발된 듀얼큐어형 치과용 레진시멘트로, 구강 내에 장착했을 때 광조사로 잉여 시멘트의 제거가 용이해 눈길을 끈다.

또한 광투과성이 낮은 수복물에도 높은 화학중합성으로 안정된 물성을 나타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평균 입경 2μm 이하의 미세한 필러로 얇은 피막 두께(약 5μm)를 실현해 보철물이 들뜨지 않는 것도 ‘G-CEM ONE’의 장점.

또 메탈, CAD/CAM관, 글라스 세라믹, 지르코니아 등 모든 보철물과의 접착을 실현해 눈길을 끈다.

‘G-CEM ONE’은 광중합의 경우 구강 내 장착 시 광조사를 1초 정도 실행한 후 잉여 시멘트가 반경화 상태가 돼 한 덩어리로 제거가 가능하다.

‘G-CEM ONE’은 케이스에 따라 강력한 접착을 필요로 하는 경우 프라이머를 사용하면 접착 강도를 50% 향상시킬 수 있다.

‘G-CEM ONE’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유니버셜(A2) 셰이드뿐만 아니라 오펙성이 있는 화이트 색조를 구성하고, 메탈코어의 증례에서는 메탈 색을 차폐해 밝은 심미성을 적극 실현해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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