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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재선거 김철수 전 회장 단독 입후보다음달 8일 찬반투표로 치러져 … 17일 모의투표
(사진 왼쪽부터) 김영만 부회장 후보, 김철수 전 협회장, 안민호·김종훈 부회장 후보

다음달 8일 치러지는 제30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재선거가 김철수 전 협회장 단독 후보의 찬반투표로 치러진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동기, 이하 선관위)는 지난 9일 제30대 치협회장단 재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처럼 김철수 전 협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부회장단 후보에는 안민호‧김종훈‧김영만 부회장 후보 등 전 부회장단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일 치협 재선거 후보등록 마감 후 치협 선거관리위원회 김동기 위원장(사진 왼쪽)이 단독입후보 등록 결과를 발표하고, 김철수 후보자 측 대표로 나온 최치원 부회장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김철수 전 협회장의 단독 입후보에 따라 재선거는 찬반투표로 진행되며, 찬반투표 결과 찬성이 과반을 넘을 경우 김 전 협회장과 선출직 부회장 3인이 당선자로 최종 확정된다.

후보등록 마감을 시작으로 치협회장단 재선거 일정이 본격화한다.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선거인명부 열람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해당기간 중 이의신청과 명부 누락자 구제과정을 거쳐 선거 15일 전인 오는 23일 선거인 명부가 최종 확정된다.

선관위는 “선거권을 가진 치과의사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선관위는 오는 26일 투표 안내문(선거공보 동봉)과 우편투표 용지를 발송하는 등 공정한 재선거의 시행을 위한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

김동기 치협 선관위원장은 “이번 재선거 사태로 인해 치과의사들의 이미지 실추는 물론 실질적인 비용도 상당히 많이 들어가 안타깝다”면서 “선관위는 가급적 이번 선거관리가 규정에 충실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선거는 문자투표와 우편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자투표는 다음달 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하며, 우편투표를 선택한 경우 선거일 10일 전부터 선거 당일 오후 6시까지 선관위 지정 우체국 사서함에 투표용지가 도착해야 한다.

한편 치협 선관위는 실제 선거 시행 전 미비점을 미리 파악하고자 오는 17일 문자투표 참가자 선거인에 한해 모의투표를 실시한다.

이현정기자  hj2@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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