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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프로덕트] ㈜디오코 'Autolign'치아 자동 이동기술로 셋업시간 단축



치과교정용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디오코(대표 진용규)가 선보이고 있는 ‘Autolign(오토라인)’이 인기다.

치과 교정용 3D 소프트웨어 ‘Autolign’은 디오코가 지난해 대한치과교정학회 학술대회에서 처음 론칭한 이후부터 임상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Autolign’은 Auto+alignment (오토얼라이먼트: 자동정렬)의 줄임말로 크게 △Fast △Easy △Precise의 특징을 갖고 있다.

자동치아 분리 기술을 바탕으로 3분 이내에 3D 셋업 기술과 치아자동 정렬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 및 실시간 충돌 처리로 오차 15㎛ 이내로 3D 셋업이 가능한 것.

특히 기존의 타사 교정용 3D 소프트웨어의 경우 치아와 치아의 거리 및 중첩여부를 사용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했고, 필요할 경우에는 수동으로 치아를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Autolign’은 15㎛ 이내의 오차 범위로 컴퓨터가 전체 치아를 자동으로 이동시켜 3분 안에 치아 셋업이 가능하다.

이렇게 치아 셋업 시간이 단축되면서 임상가들은 보다 빠르고 쉽게 교정치료 시뮬레이션을 하고, 촬영 즉시 3D 교정 진단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환자의 석고모델을 디지털로 보관할 수 있고, 3D 셋업을 통해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계획을 수립해 투명교정장치와 IDB 장치 제작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디오코(070-5030-3037).

대표인터뷰     ㈜디오코 진용규 대표


“촬영 즉시 진단하니 편리해”

“‘Autolign’은 처음 선보인 이후부터 꾸준한 데모신청과 높은 계약률을 보이며 전국 각지의 임상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진용규 대표는 ‘Autolign’의 가장 큰 장점으로 자동치아 정렬이 가능해 3분 안에 치아 셋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다.

진 대표는 “기존 제품의 경우 치아를 일일이 진단해야 하기 때문에 환자와 술자 모두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Autolign’은 컴퓨터가 15μm 이내의 오차 범위로 전체 치아를 자동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에게 짧은 시간안에 3D로 교정 진단해 보여줄 수 있어 환자와 술자의 만족도를 대폭 상승시켰다”고 말했다.

‘Autolign’의 이같은 장점은 많은 임상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진 대표는 “임상가들은 기존에 교정용 소프트웨어 경험 유무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인다”면서 “기존에 교정용 소프트웨어를 접해보지 않은 치과의사들은 ‘생각했던 기능 그대로’라는 반응이지만, 이전에 교정용 소프트웨어 경험이 있는 임상가들은 ‘Autolign’이 기존 제품보다 쉽고 편리한 장점 때문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리 기자  mir@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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