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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치과기공소경영자회, CAD/CAM 공청회기공계 난제 풀 해법 ‘안갯속’

서울특별시치과기공소경영자회(회장 배대식) 주최, 서울시치과기공사회(회장 송현기) 주관으로 지난 17일 ‘건전한 CAD/CAM 기공문화를 만들기 위한 공청회’가 서울 중구 구민회관 1층 소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공청회는 서울특별시치과기공소경영자회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대표자 회원 5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적절한 CAD/CAM 기공 수가를 받을 수 있는 기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자 회원 설문조사 결과 답변한 기공소 중 CAD/CAM 기계를 보유하지 않은 기공소는 32개소, 1대 보유하고 있는 기공소는 37개소, 2대 보유하고 있는 기공소는 12개소, 3대 이상도 8개소로 나타났다.   

CAD/CAM을 이용한 보철물의 평균가격을 조사한 결과 통지르코니아의 경우 적정가는 8만6600원, 실거래가는 7만2700원 조사됐으며, 빌드업 지르코니아의 적정가는 11만500원, 실거래가는 9만4800원, 커스텀 어버트먼트의 적정가는 8만800원, 실거래가는 6만6500원으로 조사됐다. 

공청회에서는 이번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주희중(전국치과기공소경영자회) 회장과 서울시회 송현기 회장, 장순근(치과캐드캠기공학회) 섭외이사가 패널로 나서 건전한 기공문화 조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들은 △설문조사의 결과 값이 현실과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고 △대표자 회원들이 제대로 된 수가를 받으려는 노력 필요 △젊은 치과기공사들을 위한 올바른 근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번 공청회는 회원들의 참석률이 저조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인원은 30여 명에 불과했다. 

공청회에 참가한 한 회원은 “서울시 25개구 구회장들이 이번 공청회에 참가를 했어야 하는데 참가율이 저조하고, 또한 전임 경영자회장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같은 이야기만 반복하고 있다”고 아쉬워했다.

정동훈기자  hun@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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