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편하게 원바디로 식립”
㈜유한양행이 원플란트 론칭 세미나를 전국에서 개최한다.
유한양행은 오는 31일 대전, 다음달 1일 서울, 7일 광주, 8일 대구에서 원플란트 론칭 세미나를 개최해 원플란트에 대한 소개 및 임플란트 합병증과 디지털 워크플로우 등 다양한 임상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31일 열리는 대전 세미나는 롯데시티호텔에서 진행된다. 대전 세미나에서는 고영민(서울고치과) 원장과 김신구(하얀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각각 ‘원바디 임플란트 쉽고 편하게 사용하기’, ‘임플란트 합병증 보철 디자인으로 잡는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다음달 1일 열리는 서울 세미나는 콘레드에서 진행되며, 김신구 원장이 ‘임플란트 합병증 보철 디자인으로 잡는다’와 ‘보철 관점에서 재정립하는 즉시 부하’에 대해 짚어줄 예정이다.
또한 이수영(서울라인치과) 원장이 ‘CAD/CAM in modern Implantology’에 대해, 박지만(연세대치과병원 보철과) 교수가 ‘구강스캐너 임상 활용과 선택 시 고려사항’에 대해 강의한다.
다음달 7일 열리는 광주 세미나는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진행되며, 김신구 원장이 ‘임플란트 합병증 보철 디자인으로 잡는다’에 대해, 박지만 교수가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이해와 다양한 임상적용’에 대해 짚어준다.
다음달 8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대구 세미나에서는 권주현(연세고운미소치과) 원장이 ‘쉽고 빠른 즉시부하 임플란트’에 대해, 박시찬(늘푸른치과) 원장이 ‘단숨에 따라잡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해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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