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은 지난 1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최영철)을 통해 2018년 자평 장학금을 전달했다.
자평 장학금은 2008년부터 총 70여 명의 학생들에게 지급됐으며 올해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복비, 교재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나가는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